세잎꿩의비름을 보러가다가
길가에서 언듯보고 차를 세웠는데
정말 보케가 멋졌던 날이었어요.
선괴불주머니는 빨갛게 입술연지를 바르고 있어요.ㅎㅎ
오늘도 너무 많이 올려서
이 포스팅은 댓글을 잠궈보겠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잠그는지...
오~~ 찾았어요.
흠...
뭔가 제 권리로 금지를 시키는 것이
약간의 권위의식도 생기게 하는 걸요.ㅎㅎㅎ
아무튼 댓글 잠궜습니다.
항의 하지 마세요.*^^*
장미는 댓글을 열라, 댓글을 열라,
뭐 이런 소리 하면 500원 벌금 받겠습니다.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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