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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선괴불주머니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4. 2. 15.

 

 

 

 

 

 

 

 

 

 

 

 

 

 

 

 

 

 

 

 

 

 

 

 

 

 

 

 

 

 

세잎꿩의비름을 보러가다가

길가에서 언듯보고 차를 세웠는데

정말 보케가 멋졌던 날이었어요.

 

 

 

 

 

 

선괴불주머니는 빨갛게 입술연지를 바르고 있어요.ㅎㅎ

 

 

 

 

오늘도 너무 많이 올려서

이 포스팅은 댓글을 잠궈보겠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잠그는지...

 

 

 

 

 

오~~ 찾았어요.

흠...

뭔가 제 권리로 금지를 시키는 것이

약간의 권위의식도 생기게 하는 걸요.ㅎㅎㅎ

 

 

 

아무튼 댓글 잠궜습니다.

항의 하지 마세요.*^^*

 

 

 

 

장미는 댓글을 열라, 댓글을 열라,

뭐 이런 소리 하면 500원 벌금 받겠습니다.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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