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보춘화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4. 2. 15. 눈물날 정도로 하루 종일 화창한 날이군요. 보춘화가 어떤 난초인지 실물이 참 궁금했었는데 전북 어느 곳에 갔더니 군데, 군데 많이 있었지요. 대구수목원에도 보춘화밭이 있었는데 이녀석을 보기 전까지는 그것이 보춘화인지도 몰랐어요.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 누가 했는지 정말 멋진 말인데...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괴불주머니 (0) 2014.02.15 구슬붕이 (0) 2014.02.15 개감수 (0) 2014.02.14 중의무릇 (0) 2014.02.14 꿀풀 (0) 2014.02.13 관련글 선괴불주머니 구슬붕이 개감수 중의무릇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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