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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중의무릇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4. 2. 14.

 

 

 

 

 

 

 

 

 

 

 

 

 

 

 

 

 

 

 

 

 

 

 

 

 

 

 

 

 

 

 

 

 

 

 

제작년 처음 이 아이를 만났을 때는

철이 너무 이른 3월 초였어요.

 

 

 

아주 작은 꽃이 얼마나 신기했던지.

그러나...

 

 

 

그해 저는 이 아이를 제철에 못 만났지요.

그리고 ...

작년에 원도 없이 많이 봤어요.

 

 

 

그날은 렌즈가 자동이 고장이 나버렸던 날이에요.

이상하게 시야도 뿌옇고.

그때 고장난 자동 아직도 안 고치고 수동으로 찍고 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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