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처음 이 아이를 만났을 때는
철이 너무 이른 3월 초였어요.
아주 작은 꽃이 얼마나 신기했던지.
그러나...
그해 저는 이 아이를 제철에 못 만났지요.
그리고 ...
작년에 원도 없이 많이 봤어요.
그날은 렌즈가 자동이 고장이 나버렸던 날이에요.
이상하게 시야도 뿌옇고.
그때 고장난 자동 아직도 안 고치고 수동으로 찍고 있어요.ㅎㅎㅎ
제작년 처음 이 아이를 만났을 때는
철이 너무 이른 3월 초였어요.
아주 작은 꽃이 얼마나 신기했던지.
그러나...
그해 저는 이 아이를 제철에 못 만났지요.
그리고 ...
작년에 원도 없이 많이 봤어요.
그날은 렌즈가 자동이 고장이 나버렸던 날이에요.
이상하게 시야도 뿌옇고.
그때 고장난 자동 아직도 안 고치고 수동으로 찍고 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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