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에서 봤던 녀석을 시원한 바다배경으로 봤습니다.
어디에 있느냐, 그것도 참 중요하네요.
붓꽃 종류는 참 예쁘긴 한데
잎 사이에 숨어있어서 찍기가 난해해요.
저만 그런가요?ㅎㅎㅎ
이제는 잡풀 하나도 함부로 제거 하기가 망설여 지는 것이
이 아이들도 나름 지지대 역할을 하면서 꽃들을 받쳐 주더군요.
무엇이든 사람의 생각으로 쓸데 없는 것이지
생각을 더 넓히면 세상에 쓸데 없는 것은 없는 것 같아요.
수목원에서 봤던 녀석을 시원한 바다배경으로 봤습니다.
어디에 있느냐, 그것도 참 중요하네요.
붓꽃 종류는 참 예쁘긴 한데
잎 사이에 숨어있어서 찍기가 난해해요.
저만 그런가요?ㅎㅎㅎ
이제는 잡풀 하나도 함부로 제거 하기가 망설여 지는 것이
이 아이들도 나름 지지대 역할을 하면서 꽃들을 받쳐 주더군요.
무엇이든 사람의 생각으로 쓸데 없는 것이지
생각을 더 넓히면 세상에 쓸데 없는 것은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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