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갯청닭의난초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4. 7. 6. 멀리 가서 올해 처음 만났습니다.하지만 너무 가물어 보는 것이 고통스러웠습니다.바짝 말라 타들어가는 꽃잎이 참으로 보기 안타까웠습니다. 어떤 녀석은 밟혀 죽고 어떤 녀석은 가물어 타들어가고... 꽃도 제대로 피우지 못하고 이렇게 말라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말나리 (0) 2014.07.07 날개하늘나리 (0) 2014.07.07 닭의난초(붉은색) (0) 2014.06.29 선백미꽃 (0) 2014.06.29 섬개고광나무(수목원) (0) 2014.06.27 관련글 하늘말나리 날개하늘나리 닭의난초(붉은색) 선백미꽃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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