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녀석을 보려고 몇 번을 보따리를 쌌었는지 모른다.
다 같이 출사가는 날 오카리나 연습과 겹쳐서 못 가고
남편 졸라 겨우 차 얻어 가지고 가려다가 주차하면서
사이드미러 깨 먹고는 기분이 안 내켜 드러누워 버리고.
오늘은 드디어 차를 받아 몇 번을 보따리를 쌌던 이 아이들을 만나고 왔다.
선백미꽃은 그래도 싱싱하게 나를 기다려 줬는데...
이 녀석을 보려고 몇 번을 보따리를 쌌었는지 모른다.
다 같이 출사가는 날 오카리나 연습과 겹쳐서 못 가고
남편 졸라 겨우 차 얻어 가지고 가려다가 주차하면서
사이드미러 깨 먹고는 기분이 안 내켜 드러누워 버리고.
오늘은 드디어 차를 받아 몇 번을 보따리를 쌌던 이 아이들을 만나고 왔다.
선백미꽃은 그래도 싱싱하게 나를 기다려 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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