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수염현호색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4. 8. 18. 수염이 갖가지 모양으로 나 있었어요. 물고기 지느러미 같은 것도 있고 카이젤 수염 같은 것도 있고 참 아름다운 봄날의 꽃동산이었어요. 지금 봐도 가슴이 벅차게 아름다웠던 산이었지요. 난 내년에도 꼭 다시 한 번 가 볼래요.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레지 (0) 2014.08.19 병풀 (0) 2014.08.19 각시현호색 (0) 2014.08.17 갯질경 (0) 2014.08.16 산닥나무 (0) 2014.08.16 관련글 얼레지 병풀 각시현호색 갯질경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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