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가는털백미꽃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4. 9. 6. 먼 길 가서 만났습니다. 참 흔하게 있을 것 같이 생겼는데 생긴 것 하고는 다르게 낯가림이 심하네요.ㅎㅎ 지금쯤은 긴 씨만 맺혀있겠네요. 중간 중간에 길게 달린 것이 씨에요. 박주가리과는 꽃은 작은데 씨는 길쭉하게 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사화 (0) 2014.09.07 수까치깨 (0) 2014.09.06 은꿩의다리 (0) 2014.09.06 뻐꾹나리 (0) 2014.09.06 무릇 (0) 2014.09.06 관련글 상사화 수까치깨 은꿩의다리 뻐꾹나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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