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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백부자#2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4. 9. 24.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말

그 말을 믿었지요.

그러니 믿은 대로 됐어요.ㅎㅎ

 

 

 

 

 

조금 지친듯한 모습이었지만

그래도 반가웠어요.

내년에 기회가 된다면 좀 더 일찍 찾아와야겠어요.

 

 

 

 

 

마치   파마하러 온 아줌마들 같이 조금은 우스운 모습이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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