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만난 꽃

흰꽃좀닭의장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4. 9. 14.

 

 

 

 

 

 

 

 

 

 

 

 

 

 

 

 

 

처음 봤습니다.

예고도 없이 그렇게...

 

 

 

 

 

포에 뽀송뽀송하게 나 있는 털이 포인트라 하더군요.

그걸 잘 찍으라고 등짝까지 빌려 줬는데...

 

 

 

 

그래도 다행인 것은 그 동정 포인트를 알려주신 일행이

제 블로그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에궁~~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부자#2  (0) 2014.09.24
백부자#1  (0) 2014.09.22
털쇠무릎  (0) 2014.09.08
께묵  (0) 2014.09.08
상사화   (0) 2014.09.0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