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백부자#2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4. 9. 24.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말 그 말을 믿었지요. 그러니 믿은 대로 됐어요.ㅎㅎ 조금 지친듯한 모습이었지만 그래도 반가웠어요. 내년에 기회가 된다면 좀 더 일찍 찾아와야겠어요. 마치 파마하러 온 아줌마들 같이 조금은 우스운 모습이었어요.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활나물 (0) 2014.09.26 석산(꽃무릇) (0) 2014.09.24 백부자#1 (0) 2014.09.22 흰꽃좀닭의장풀 (0) 2014.09.14 털쇠무릎 (0) 2014.09.08 관련글 활나물 석산(꽃무릇) 백부자#1 흰꽃좀닭의장풀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