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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털쇠무릎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4. 9. 8.

 

 

 

 

 

 

 

 

 

 

 

 

 

 

 

 

 

 

 

쇠무릎 또는 우슬이라 해서 성경에 나오는 우슬초인가 찾아봤습니다.

다른 것이군요.

하지만 쇠무릎은 우슬 맞네요.

 

 

 

 

 

 

오늘 성묘갔다가 찍어왔습니다.

밑에 석 장은 탄금대에서 찍은 것이고요.

저렇게 소의 무릎처럼 불룩 튀어 나온 것은 잘 없더군요.

 

 

 

 

 

 

 

 

 

 

 

즐거운 추석 보내고 계시겠지요?

저는 지금 나가서 보름달 한 번 보고 자야겠습니다.

 

 

 

 

 

 

 

 

이름이 틀렸네요.

걍 쇠무릎이 아니고 털쇠무릎이라네요.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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