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흰애기자운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5. 12. 14. 너무나 귀한 녀석이라 철이 지나고 올린 다는 것이 이제야... 이 아이들은 이미 누군가가 캐 가고 그야말로 영정 사진입니다. 그래도 사람의 눈을 피해 늦게 핀 아이들이 대를 이어갈 것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센털꽃마리 (0) 2015.12.16 사마귀풀(흰색) (0) 2015.12.15 너도바람꽃 (0) 2015.12.14 산부추 (0) 2015.12.12 애기감둥사초 (0) 2015.12.06 관련글 거센털꽃마리 사마귀풀(흰색) 너도바람꽃 산부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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