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강건너엔
내 아들 또래의 철없는 녀석이 살고 있다는데...
이렇게도 가까이 북한 땅을 본 것은 처음이었네요.
나도 아직 철이 덜 들었는지
북한 땅이 실제한다는 것이 신기했던 어느 초가을...
달리는 차창밖을 급하게 찍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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