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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벽화가 되어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1. 6.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고 나가봤습니다.

집 가까이 아름다운 고택이 있어 언제든 갈 수 있다는 것도 큰 축복입니다.

 

 

 

 

 

 

 

 

 

 

담 밖에 서서 들여다 본 고택 속에

나도 한 자리 끼고 싶었지요.

 

 

 

 

 

햇살 비친 담벼락에 벽화가 되어

나도 그 삶속에 끼어들어봤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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