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카메라를 들고 나가봤습니다.
집 가까이 아름다운 고택이 있어 언제든 갈 수 있다는 것도 큰 축복입니다.
담 밖에 서서 들여다 본 고택 속에
나도 한 자리 끼고 싶었지요.
햇살 비친 담벼락에 벽화가 되어
나도 그 삶속에 끼어들어봤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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