뒹굴뒹굴 오랜 휴식에
3kg의 살이 더 붙고야
오늘은 박차고 나가서 뭐라도 찍어야겠다 생각하고
완전무장하고 나갔습니다.
뛰어봤자 벼룩이지만 ㅎㅎㅎ
원앙이 이렇게 놀고 있네요.
안타까움만 가득 안고 왔습니다.
망원이 있었더라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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