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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오늘은 박차고 나가서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1. 6.

 

 

 

 

 

 

 

 

 

 

 

 

 

 

 

 

 

 

 

 

 

 

 

 

 

 

 

 

 

뒹굴뒹굴 오랜 휴식에

3kg의 살이 더 붙고야

오늘은 박차고 나가서 뭐라도 찍어야겠다 생각하고

완전무장하고 나갔습니다.

 

 

 

 

 

뛰어봤자 벼룩이지만 ㅎㅎㅎ

원앙이 이렇게 놀고 있네요.

안타까움만 가득 안고 왔습니다.

 

 

 

망원이 있었더라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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