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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승자의 환호?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2. 11.










주남지에 갔었습니다.

새 찍으러요.




고니가 싸우는 장면을 잡았습니다.

두 날개를 쫙 펴고 환호를 지르며 달려가는 저녀석이 승자인 것 같지요?






아니랍니다.ㅎㅎㅎ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오늘은 이렇게 궁금증만 잔뜩 가지게 해놓고

저는 자야겠습니다.

내일 사건의 전말을 보여드리지요.ㅎㅎㅎ








죄송해요.

너무 피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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