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울산도깨비바늘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2. 10. 22. 청초하고 예쁜 해국을 어찌 저리 담았는지 안구정화를 위해 미국쑥부쟁이와 아름답게 어울려 살고 있는 울산도깨비바늘 델꼬 왔습니다.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큰 키를 흔들거리며 저를 기다리고 있더라구요.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좀바위솔 (0) 2012.10.25 엉겅퀴 (0) 2012.10.24 흰해국과 보랏빛 해국 (0) 2012.10.22 해 국 (0) 2012.10.21 삽 주 (0) 2012.10.19 관련글 좀바위솔 엉겅퀴 흰해국과 보랏빛 해국 해 국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