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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울릉도 기행(2016, 2019)

헐떡이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5. 10.













왜 헐떡이풀이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알만했습니다.

깨알같이 작은 꽃을 숨을 죽이고 찍고나서

숨을 헐떡거리며 몰아쉬어야만 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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