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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노루발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6. 16.














늦었지만 이렇게 큰 군락을 볼 수 있었던 것이 즐거웠습니다.

한 무리의 사람들이 떼를 지어 지나가더군요.

순간 움찔했는데 그들은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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