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세뿔투구꽃, 끝물...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2. 10. 27. 이 먼 곳까지 와서 이런 끝물이라니... 그냥 웃었습니다. 허탈하게 웃으며 저 열매만 찍으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내년엔 꼭 일찍와서 꽃을 찍자.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새삼 (0) 2012.10.28 토현삼 (0) 2012.10.28 산 국 (0) 2012.10.26 정선바위솔 (0) 2012.10.25 좀바위솔 (0) 2012.10.25 관련글 실새삼 토현삼 산 국 정선바위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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