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곳에 가서 나비 사진만 102장을 찍었습니다.
내가 뭘 찍으러 왔는지도
얼이 빠져서 생각지 못했습니다.
나비는 내가 얼이 빠져 아무 생각도 하지 못하게 하는 데는
딱이었습니다.
덕분에 나는 나비가 여러 가지 표정을 갖고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약간 민망해서 엉덩이를 정면으로 찍은 것은 뺏습니다. ㅎ
나는 이곳에 가서 나비 사진만 102장을 찍었습니다.
내가 뭘 찍으러 왔는지도
얼이 빠져서 생각지 못했습니다.
나비는 내가 얼이 빠져 아무 생각도 하지 못하게 하는 데는
딱이었습니다.
덕분에 나는 나비가 여러 가지 표정을 갖고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약간 민망해서 엉덩이를 정면으로 찍은 것은 뺏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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