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슬프다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7. 16. 훠이 훠이 홀로 올라온 저 길을 보면서 슬펐다. 저 길을 홀로 내려갈 생각을 하니 눈물이 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녀왔습니다. (0) 2016.07.21 無言 (0) 2016.07.17 자작나무숲 (0) 2016.07.15 얼이 빠져서 (0) 2016.07.12 슬프다는 것은 (0) 2016.07.12 관련글 다녀왔습니다. 無言 자작나무숲 얼이 빠져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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