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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슬프다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7. 16.










훠이 훠이 홀로 올라온 저 길을 보면서 슬펐다.

저 길을 홀로 내려갈 생각을 하니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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