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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놋젓가락나물#2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9. 8.













어느 맑았던 여름의 끝자락

아니, 가을의 시작이라 해야 맞겠지요.

새털구름이 하늘 높이 깔렸던 날

갓 피어난 이 아이들을 만나 얼마나 기뻤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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