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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바보여뀌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9. 11.











옛날에 바보가 이가 드문드문 빠진 것처럼 보인다고

바보여뀌라고 이름 지었다는데 ㅎㅎㅎ

그래도 예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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