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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기생여뀌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9. 12.














벌들이 기방 출입을 안 하더군요.

그래서 털여뀌처럼 벌 사진은 없습니다. ㅎㅎㅎ




털이 많은 것은 털여뀌와 같은데

얘는 색깔도 더 화려하고 만지면 향이 있더군요.



아고~~~

저는 예쁜 기생이 더 좋았나봅니다.

기생여뀌 사진이 더 많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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