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처진물봉선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10. 8. 너무 이른 아침은 아직 해가 산을 못 넘어 와서 빛이 모자랐습니다.그래도 대신 이슬이 있어 줬지요. 어떤 상황이건 다 좋은 것도 다 나쁜 것도 없는 것 같아요. 어떤 상황을 선택하느냐는 나에게 달려 있고요. ㅎㅎ그래도 빛은 아쉬웠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흰물봉선 (0) 2016.10.08 육지에서 만난 제주물봉선(?) (0) 2016.10.08 큰수리취 (0) 2016.10.07 애기며느리밥풀 (0) 2016.10.03 기생여뀌 (0) 2016.09.12 관련글 흰물봉선 육지에서 만난 제주물봉선(?) 큰수리취 애기며느리밥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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