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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하늘 가는 밝은 길이...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10. 12.









부친의 연락처를 보고 부고를 전합니다...




아직도 가슴이 아립니다.

나를 무척이나 아끼시고 힘이 되어 주셨던 어른이 또 한 분

하늘 가는 밝은 길을 걸어 가셨습니다.




하나님 품에서 평안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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