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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다낭의 야경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7. 4. 28.






연달아 3일을 한 여름에도 결코 틀지 않는 에어컨과 선풍기 바람을 쐬며

좋아하지도 않는 전신맛사지를 받는 바람에

감기에 걸렸습니다.



지금 저는 결코 지지 않으려고 바득바득 늘어지지 않고

설치고 있습니다.

 



지난 것은 다 아름답다고 느껴질 무렵

여행 이야기를 추억하며 쓸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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