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다낭의 야경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7. 4. 28. 연달아 3일을 한 여름에도 결코 틀지 않는 에어컨과 선풍기 바람을 쐬며좋아하지도 않는 전신맛사지를 받는 바람에 감기에 걸렸습니다. 지금 저는 결코 지지 않으려고 바득바득 늘어지지 않고 설치고 있습니다. 지난 것은 다 아름답다고 느껴질 무렵 여행 이야기를 추억하며 쓸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라산 (0) 2017.05.27 여민락 (0) 2017.05.06 Be healthy~~ (0) 2017.04.23 반곡지 (0) 2017.04.12 낙화 (0) 2017.04.06 관련글 한라산 여민락 Be healthy~~ 반곡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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