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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반곡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7. 4. 12.









올해는 반곡지 일출을 기대하고 새벽 일찍 나섰는데

꽝이었습니다. ㅎ




너무 일찍 설친 탓인지 탈이 난 것 같네요.

꽃찍으러 갈 때는 아무리 일찍 설쳐도 탈이 안 나는데

그것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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