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보고 싶었지요.
근데 날 기다리고 있는 늦둥이들이 있었어요. ㅎㅎ
작년에
간 크게도 혼자 여길 오려고 마음 먹었지요.
마음만 먹길 잘 했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길도 없고 숲은 우거지고
어두컴컴한 숲속에 가느다란 이 아이들은
모습을 잘 보여주려고 하지 않으니까요.
어쩌면 또 뱀을 만났을 지도...ㅎㅎㅎㅎㅎ
늦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보고 싶었지요.
근데 날 기다리고 있는 늦둥이들이 있었어요. ㅎㅎ
작년에
간 크게도 혼자 여길 오려고 마음 먹었지요.
마음만 먹길 잘 했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길도 없고 숲은 우거지고
어두컴컴한 숲속에 가느다란 이 아이들은
모습을 잘 보여주려고 하지 않으니까요.
어쩌면 또 뱀을 만났을 지도...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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