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능선을 배경으로 담은 금강초롱꽃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보다 개체수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돌아오는 차 안에서가 문제입니다.
금강초롱 무더기 버전을 일행이 보여주더군요.
배가 아팠습니다.
원망도 못하는 것이
그거 찍으러 가라고 그랬는데
저는 그만 등대시호에 꽂혀서...
그저 한 군데 빠지면 사방을 돌아보지 못하는 이 성격...
단순해서 한 가지 이상은 못하는...
에혀~~~~
공룡능선을 배경으로 담은 금강초롱꽃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보다 개체수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돌아오는 차 안에서가 문제입니다.
금강초롱 무더기 버전을 일행이 보여주더군요.
배가 아팠습니다.
원망도 못하는 것이
그거 찍으러 가라고 그랬는데
저는 그만 등대시호에 꽂혀서...
그저 한 군데 빠지면 사방을 돌아보지 못하는 이 성격...
단순해서 한 가지 이상은 못하는...
에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