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만난 꽃

금강초롱꽃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7. 8. 8.


















































공룡능선을 배경으로 담은 금강초롱꽃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보다 개체수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돌아오는 차 안에서가 문제입니다.

금강초롱 무더기 버전을 일행이 보여주더군요.

배가 아팠습니다.




원망도 못하는 것이

그거 찍으러 가라고 그랬는데

저는 그만 등대시호에 꽂혀서...




그저 한 군데 빠지면 사방을 돌아보지 못하는 이 성격...

단순해서 한 가지 이상은 못하는...

에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대시호  (0) 2017.08.14
가는털백미꽃  (0) 2017.08.13
참바위취  (0) 2017.08.07
바람꽃  (0) 2017.08.06
동자꽃  (0) 2017.08.0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