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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가는다리장구채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7. 8. 15.






















































설악산에만 있다고 해서 어쨌든 찍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힘이 빠져서

그리고 등대시호에 혼을 빼버려서 그닥 잘 담아오질 못했습니다.






이제 대청봉에 한 발을 들여놨으니

내년에도 올라가겠지요.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꿈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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