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흰도라지모시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7. 8. 15. 흰도라지모시대가 올라가는 중간 중간에 좀 있었습니다. 워낙 힘이들어서 카메라를 꺼낼 힘조차 없었습니다. 내려갈 때 찍지 그랬지만야생화계의 철칙이 있지 않습니까? 다음은 없다....내려올 때는 더 힘들어서 쳐다만 보고 왔습니다. 내년엔 이 아이들 차분히 잘 담아 델꼬와야겠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쥐털이슬 (0) 2017.08.15 금강분취가 아니고 태백취 (0) 2017.08.15 모시대 (0) 2017.08.15 도라지모시대 (0) 2017.08.15 돌양지꽃 (0) 2017.08.15 관련글 쥐털이슬 금강분취가 아니고 태백취 모시대 도라지모시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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