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만난 꽃

모시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7. 8. 15.











흠...흠...

찍은 아이들 중에 모시대는 딱 한 장 있네요.

도라지모시대가 더 보기 어려운 아인데...ㅎㅎㅎ

저는 거꾸로 됐습니다.






모시대도 잎에 가시 같은 털이 있는 것 같더군요.

동정 포인트는 꽃차례인 것 같습니다. ㅎ











에궁~~~ 한 장 더 찾았습니다. ㅎㅎㅎ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강분취가 아니고 태백취  (0) 2017.08.15
흰도라지모시대  (0) 2017.08.15
도라지모시대  (0) 2017.08.15
돌양지꽃  (0) 2017.08.15
가는다리장구채  (0) 2017.08.1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