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애기며느리밥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7. 10. 3. 숲이 휑하게 꽃이 없었습니다. 애기며느리밥풀은 예년 같으면 지천으로 깔리고 흰녀석까지 숲을 밝혔었는데요. 내년엔 다시 그 아름다운 물결이 되살아나겠지요. 아래 사진은 작년 상황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도송이풀&나도송이풀(흰색) (0) 2017.10.03 세잎돌쩌귀 (0) 2017.10.03 삽주 (0) 2017.10.03 세뿔투구꽃 (0) 2017.10.03 둥근잎꿩의비름#2 (0) 2017.10.02 관련글 나도송이풀&나도송이풀(흰색) 세잎돌쩌귀 삽주 세뿔투구꽃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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