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만난 꽃

나도송이풀&나도송이풀(흰색)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7. 10. 3.






































기대하지 않고 소일삼아 올라갔었는데

그래도 이렇게 늦둥이들이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가까운 곳은 내가 좀 더 기운이 떨어져서 먼 곳을 갈 수 없을 때

그때 가려고 남겨둔 곳입니다.




갈 수 있을 때 어디든 기회가 되면 가자!!!ㅎㅎ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쓴풀  (0) 2017.10.03
큰산좁쌀풀  (0) 2017.10.03
세잎돌쩌귀  (0) 2017.10.03
애기며느리밥풀  (0) 2017.10.03
삽주  (0) 2017.10.0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