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만난 꽃

왕밀사초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2. 25.

































사초는 너무 종류가 많아서 아예 찍지를 못합니다.

이름을 불러줄 수 없기에.




그런데 이 아이는 섬지방이 아니면 보기 힘든 아이라 하더군요.

아직 이른 시기라 몇 개체 없었습니다.






그래도 거문대교를 배경으로 한 컷...ㅎㅎㅎ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산바람꽃  (0) 2018.02.25
복수초  (0) 2018.02.25
산쪽풀  (0) 2018.02.25
거문도 수선화(금잔옥대)  (0) 2018.02.24
날개하늘나리  (0) 2018.02.2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