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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아니, 무슨 뱅기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4. 2.















오늘은 날이 흐리네요.


새벽에 대만 나홀로 여행 다녀온 딸 마중나갔다가

이제 쇼팽의 녹턴을 들으며 커피 한 잔 합니다.




새벽부터 얼마나 놀랐던지...

아니, 무슨 뱅기가 30분이나 일찍 도착하냐고요...

연착이 정상인 것 같은 뱅기 스케줄이 어째 이런 일도 있는지...



새벽부터 무지 놀라고 바빴습니다.

음악과 커피 한 잔이 놀란 마음을 다독여주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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