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이렇게 좋은 날에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4. 25. 이틀 내내 비가 왔지요. 오늘은 정말 화창한 날이었어요. 집에서 푹 쉬려고 했는데 이틀 쉬었으면 충분한 것 같아주섬주섬 옷을 주워입었지요. 남편이 어디가냐기에이렇게 좋은 날 집에 있는 것은 범죄행위라고...한반도 허리까지 갔다 왔습니다. 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굴 익히기 (0) 2018.05.01 백록담을 오르다 (0) 2018.04.26 아름다웠던 일출 (0) 2018.04.22 연구대상 (0) 2018.04.22 2018년 (0) 2018.04.13 관련글 얼굴 익히기 백록담을 오르다 아름다웠던 일출 연구대상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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