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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아름다웠던 일출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4. 22.








파란 보리밭 위로 떠오르는 태양과

잠시 후 나를 싣고 날아갈 비행기...

아름다웠던 일출 *^^*




아무리 연구대상일 정도의 체력이지만

이제 슬슬 몸살기가 도는 군요.

일찍 자고 내일은 또 팔팔한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이른 good night  인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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