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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2018년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4. 13.







아~~~ 정말

올해가 빨리 넘어갔으면 좋겠어요.




시시때때로 욕입니다.

나도바람꽃을 18년 언제 찍었지?

18년 폴더...

18년  어쩌구...



이거 정말 하루하루가 고역입니다.

다음 18년은 100년 후에나 오니 그것은 고민할 것이 못 되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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