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만난 꽃

무릇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12. 13.

















































올해는 무릇이 풍년이었습니다.

어디를 가도 풍성한 무릇 군락이 아름다웠습니다.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절초  (0) 2018.12.16
애기석위  (0) 2018.12.15
고추풀, 아니고---고추나물  (0) 2018.12.12
금꿩의다리(3가지)  (0) 2018.12.12
가지바위솔  (0) 2018.11.2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