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금꿩의다리(3가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12. 12. 금꿩의다리가 원래 보라색과 흰색이 기본인데연한 분홍색도 있더라구요. 금꿩의다리 흰색은 엄마 돌아가셨을 때지인이 저를 위로하느라고 딱 한 송이 핀 꽃을 보여주셔서 늘 기억에 남는 꽃입니다. 그후 매 년 혼자서도 먼 길을 달려 보고오곤 하는 꽃이지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릇 (0) 2018.12.13 고추풀, 아니고---고추나물 (0) 2018.12.12 가지바위솔 (0) 2018.11.22 봉래꼬리풀 (0) 2018.11.20 수레동자꽃 (0) 2018.11.18 관련글 무릇 고추풀, 아니고---고추나물 가지바위솔 봉래꼬리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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