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좋아서 투명할 정도로 맑은 꽃잎을 담았습니다.
맨 마지막 사진은
저는 진달래를 보케로 쓰는 것을 무지 좋아하거든요.
얼레지가 활짝 핀 것이 없어서 봉오리라도 넣고
내 키만한 바위 사이로 까치발을 하고 찍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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