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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복수초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9. 4. 22.

























































































이곳의 복수초는 참 예뻤습니다.

꽃도 예쁘고 잎도 예쁘고.




일반 복수초와는 다른데

붙여진 이름이 따로 있을 것 같은데 모르겠습니다.





이름이 아직 안 붙었다면

예쁜 이름 붙여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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