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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대청부채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9. 8. 30.






























































대청부채라는 이름이 왜 붙었는지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요?

잎이 마치 부채살을 펼친 것 같다고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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