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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나나벌이난초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9. 11. 16.

























































































































이 아이의 존재를 알고

몇 년을 보고 싶어 했습니다.

올라오는 사진을 보고는 가산산성의 바위 같아서

세상에나 그곳까지 찾으러 갔다는 거 아닙니까?




그곳을 샅샅이 뒤졌지만 단 한 촉도 찾지 못했습니다.

전혀 엉뚱한 곳이었으니까요. ㅎㅎㅎ





그렇게 보고 싶어 했던 아인데

고마운 지인 덕분에 올해는 소원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이 포스팅을 보시겠지요?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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