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좋아하는 황진이의 눈썹을 닮은 초승달입니다.
뭣이 통했는지
제 블친이신 물빛님도 초승달을 찍으셨더군요. ㅎㅎㅎ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사람의 마음은 서로 통하나봅니다.
11월의 마지막날
서걱거리는 이불소리가 아무리 추워도
마음이 같이하면 따뜻하지요.
포근한 12월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제가 제일 좋아하는 황진이의 눈썹을 닮은 초승달입니다.
뭣이 통했는지
제 블친이신 물빛님도 초승달을 찍으셨더군요. ㅎㅎㅎ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사람의 마음은 서로 통하나봅니다.
11월의 마지막날
서걱거리는 이불소리가 아무리 추워도
마음이 같이하면 따뜻하지요.
포근한 12월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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