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아직 이슬이 마르지 않은 흑박주가리를 만났지요.
그닥 예쁜 모델이 없어서 그리고 너무 빛이 없어서 시큰둥하게 찍고 있는데
데크 사이로 보케가 생기더군요.
저는 보케를 무지 좋아하잖아요.
그래서 약간 신이 났는데 막 솟아 오른 태양이 빛을 뿜어대더군요.
빛갈라짐을 또 제가 얼마나 좋아합니까?
그래서 꽃 상태는 좋지 않았지만
몇 장의 사진으로 신나서 왔던 기억이 납니다. ㅎ
이른 아침 아직 이슬이 마르지 않은 흑박주가리를 만났지요.
그닥 예쁜 모델이 없어서 그리고 너무 빛이 없어서 시큰둥하게 찍고 있는데
데크 사이로 보케가 생기더군요.
저는 보케를 무지 좋아하잖아요.
그래서 약간 신이 났는데 막 솟아 오른 태양이 빛을 뿜어대더군요.
빛갈라짐을 또 제가 얼마나 좋아합니까?
그래서 꽃 상태는 좋지 않았지만
몇 장의 사진으로 신나서 왔던 기억이 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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